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봉산미술제

봉산 경매

갤러리 스토어

협회소개

알림마당

회원가입

전시정보

Bongsan Art Festival

수화랑

2020.10.09 ~ 2020.10.31

봉산 조형 페스티벌 : 사람 . 얼굴 . 마음 – 노순천 박진성

상세설명

Bongsan Art Festival

노 순 천 (no, soon cheon) 

1981년 마산 출생

2008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2013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대학원 조소전공 졸업


노순천은 선이나 면적인 재료들을 이용해 3차원 공간에 드로잉을 하는 조각가이다. 그에 의해 만들어진 선들은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조각이 차지하는 물리적 공간을 확장시킨다. 각각의 선들은 재현된 공간의 성격에 따라 그 의미가 변하기도 하고, 드로잉 내용에 따라 공간 성격이 변하기도 한다. 작가가 표현한 사람의 모습은 무의미한 동작으로 가만히 있거나 무표정으로 어딘가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드로잉은 공간을 지배하기 보다는 공간

과 관계를 맺으며 선들이 지나가는 모든 공간을 작품으로 끌어안는다.




박진성 (1982~

동의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동의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 수료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 졸업

현)부산미술협회. 한국조각가협회 회원

부산대학교 출강


한번도 본 적 없지만 분명히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인물들 아이의 모습으로 어른의 이야기를 하며 솔직한 감정을불어내고 표출하고 있는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주변의 누군가 일수도 혹은 나 자신의 모습일 수 도 있는 이 인물상들은 분명 모두의 가슴속에 있는'아는 사람' 일 것이

어른스러움을 잠시 내려놓고 솔직한 자신을 꺼내 놓을때 진짜 행복이 온다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작품에 들어가는 모든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준비라고 말하고 싶다."


- 작가노트중에서 -

가장 원초적이며 인간적인 감정 표현인 ‘눈물’을 표현한 인물상들과, 억눌려왔던 가슴 속 이야기를 불어내고 끄집어낸 모습을 시각화한 ‘풍선’

연작을 통해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표현의 부재로 인한 내적 갈등을 함께 풀어나가려 한다.